TAD의 기술 투입한 파이오니아제 사운드 시스템, 렉서스 LEXUS 「LC500 Convertible」에
TAD의 기술 투입한 파이오니아제 사운드 시스템, 렉서스 LEXUS 「LC500 Convertible」에

(C) LEXUS
파이오니어는 동사제 사운드 시스템이 7월 15일에 발매되는 렉서스의 신형 럭셔리 쿠페 「LC500 Convertible」에 표준 장비된다고 발표했다. 파이오니어가 오랜 세월 쌓아온 자동차 음향 기술 외에도 하이 엔드 오디오, TAD (테크니컬 오디오 디바이세스 연구소) 기술도 담겨있다.
렉서스 LC500 Convertible은 2019년 로스앤젤레스 오토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돼 7월 15일 일본 국내 판매가 시작되는 모델로 렉서스 브랜드의 플래그쉽 컨버터블에 자리매김한다.
이 모델에 표준 장비되는 "LEXUS LC Convertible Premium Sound System"은 8 채널 풀 디지털 Class-D 앰프와 12 개의 스피커로 구성된 사운드 시스템. 인파네사이드와 리어 시트백에 탑재되는 9cm CST는 TAD가 쌓아온 기술을 바탕으로 자동차용으로 개발되었다. CST는 「Coherent Source Transducer」의 약어로, 1개의 케이스에 미드 레인지와 트위터의, 2개의 스피커 유닛을 내장한 것.

1: 인파네 사이드: 9cm CST×2
2: 인파네 센터: 9cm Midrange×1
3: 전면 도어: 16cm Woofer with BOX×2
4: 리어 시트백: 9cm CST×2
5: 리어 시트백: 25cm Sub-Woofer×1
6 : 러기지 플로어 아래 : 8ch Class-D AMP×1
이 서라운드 시스템은 "Luxury & Expansive"라는 사운드 컨셉에 근거하고 있어, 박스형 도어 우퍼가 채용되는 것 외에, 차량 바디의 강화에 의한 불필요한 진동의 철저 배제, 리어 시트 백에도 스피커를 탑재하는 등 음향 효과를 고려했다 스피커 배치가 행해지고 있어 「확장감과 싸여 감이 있는 입체적인 음장을 창출」이라고 구분한다.
또, 차량이 소프트 톱의 컨버터블 차라고 하는 특징에도 배려되고 있어 루프 오픈시에는 개방감이 있는 주행에 맞춘 음장을, 루프 클로즈시에는 느긋하게 음악에 몰두할 수 있는 음장을 제공한다고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