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사람을 만날 때, 먼저 상대방에게 전화를하고 용건을 전달하면, 면담 시간을 설정합니다.
예를 들어 "○○ 건으로 방문하고 싶은데, 형편이 좋은 정보 날짜와 시간을 말씀해 주시겠습니까?"라고 묻습니다.
상대가 날짜 지정을 않고있을 때, 여기에서 대안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 일 또는 ○ 일 어떻습니까?"라고 묻습니다.
방문 약속을 취할 때는 날짜 지정이 쉽도록 달력이나 수첩을 수중에 놓아두면 좋을 것입니다.
상대와 면담 날짜 형편이 붙으면 그 사전 준비를합니다.
방문 장소의 교통 수단과 소요 시간을 확인하고 회의에 필요한 자료 등을 제공합니다. 협의에 필요한 자료 이외에는 필기구와 메모지, 인감, 계산기 등을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수염과 헤어 스타일 안경의 손질 등 몸가짐을 사전에 체크합니다.
그리고 방문시에는 10 분전 정도에 도착할 수 있도록합시다.
전화로 약속을 설치 한 날로부터 방문 일시까지 날짜가 차이가 있을 때는 전날에 전화 나 메일로 다음날 방문하는 취지의 확인을 보관하십시오.
도착했을 때는, 접수에서 「○○ 사 ○○의라고합니다. 오늘 ○ 시부 터 귀사 ○○ 부 ○○ 님과 약속을 받고 있습니다.
저희를 안내 부탁드립니다. " 고 묻습니다. 급한 용무로 약속을 잡지 않고 직접 방문했을 때는 "갑자기 방문해 죄송합니다."라고 한마디 전합니다.
만약 응접실이 있지 않거나 외출이 많은 사내 면담하기 어려운 경우. 카페 등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가게를 고를 때는 호텔에있는 다방 등 가급적 조용한 가게를 선택하면 좋을 것입니다.
또한 당일 약속 장소를 실수 등 갑작스런 문제에 대비하여 휴대폰이나 가게의 전화 번호도 알려 둡니다.
'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님을 맞이하는 매너(접객) (0) | 2016.08.12 |
---|---|
명함은 마케팅의 중요한 영업 도구 (0) | 2016.08.12 |
양식 식사 매너를 알아두자 (0) | 2016.08.12 |
PSE(일본전기용품안전) 인증이란 (0) | 2016.08.12 |
미국의 50개 주 (0) | 2016.08.12 |